'한의사♥' 장영란 "남편 휴무 마음 편해, 워킹맘 달려볼게요" [전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예쁜 내 새끼들. 예쁜 비글남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남편 휴무날. 남편 휴무날 촬영 하면 마음이 편해요. 오늘도 워킹맘 달려 볼게요"라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영란 남편이 아이들과 외출을 준비 중이다. 딸, 아들과 스킨십을 하며 미소 짓고 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다음은 장영란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예쁜 내새끼들 
예쁜 비글남매 

오늘 아침에도 #사랑듬뿍주기요

#최고로행복한하루되렴

남편휴무날
남편 휴무날 촬영 하면 마음이 편해요
오늘도 워킹맘 달려 볼께요

큰 행운이 함께 하는 하루 되세요

#우리집아침풍경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