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09 22:24 / 기사수정 2021.03.09 22:2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아무튼 출근' 이아진이 1년간 무급으로 일을 했다고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만 19세 목수 이아진의 밥벌이 3년 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아진은 “경량 목조 주택을 시공하는 팀에서 막내로 일하고 있다. 호주에서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건축에 대한 꿈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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