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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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늦깎이 아빠' 신현준, 두 아들 뒷모습만 봐도 흐뭇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08 13:46 / 기사수정 2021.03.08 13:4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현준이 두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신현준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현준의 두 아들 민준, 예준 군의 뒷모습이 담겼다. 이름이 적힌 옷을 나란히 입은 형제의 뒷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신현준은 두 아들 옆에서 미소 지으며 다정한 아빠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50대의 나이에 6살, 4살 아들을 둔 아빠의 행복함이 느껴진다. 

한편 신현준은 1968년 생으로 올해 54세다. 지난 2013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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