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귀여운 딸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제 태어난지 23일밖에 되지 않은 권미진의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기만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작고 귀여운 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권미진은 사진과 함께 "태어난지 23일째 신생아. 토실토실 하루가 다르게 큰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엄마로서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권미지는 지난해 8월 회사원과 결혼, 지난 2월에 딸을 품에 안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권미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