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윤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의자에 편하게 기대어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니트 목폴라 티셔츠와 스커트로 완성한 청순한 스타일의 패션이 돋보인다.
한편 윤아가 출연한 JTBC 드라마 '허쉬'는 지난 2월 6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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