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03 20:04 / 기사수정 2021.03.03 20:0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이 경성환에게 결혼을 제안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오하라(최여진 분)가 임신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차선혁(경성환)은 출국 직전 오하라로부터 임신 사실을 전해 들었다. 오하라는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했다. 지금 병원 갈 건데 기운도 없고 어지럽다"며 함께 산부인과를 가자고 부탁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