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6 10:47 / 기사수정 2010.12.06 10:47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최나연(23·SK텔레콤)이 상금왕에 이어 베어 트로피(최저타수상)까지 거머쥐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최나연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파72)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대회 LPGA투어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공동 5위(1언더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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