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1 22:20 / 기사수정 2021.02.21 21:5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빈센조' 전여빈이 송중기를 의심했다.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는 홍차영(전여빈 분)이 빈센조(송중기)의 정체를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빈센조는 금가프라자를 불법 점거한 용역들을 제압했다. 건물 밖에는 기자들과 경찰이 모여있었다. 이에 홍유찬(유재명)은 "내가 분명히 말했죠? 절대 장난치지 말라고"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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