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1 21:34 / 기사수정 2021.02.21 21:3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빈센조' 송중기가 금가프라자를 건드린 바벨건설에 협박했다.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는 빈센조(송중기 분)가 박석도(김영웅)에게 약속을 받아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조영운(최영준)은 앤트 재무관리 대표 박석도가 보낸 전수남(이달)에 의해 가족이 인질로 잡혀 어쩔 수 없이 매매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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