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주인공 할 만한 미모 "올릴 사진 없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최연수가 미모를 자랑했다.

최연수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 넘 없어서 영상 올리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최연수는 차 안에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각종 예능에 얼굴을 비쳤다.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해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

최연수는 SBS 예능D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에 캐스팅돼 배우로 활약한다. MZ 세대 사이에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MBTI라는 요소를 소재로 한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다른 사람들의 MBTI가 보이는 초능력을 가진 여주인공과 MBTI가 수시로 바뀌는 남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다.

더보이즈의 현재와 최연수가 주인공으로 호흡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