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1 00:52 / 기사수정 2010.12.01 01:11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넥슨(대표 서민)은 온라인 게임 서비스 전문기업 넥슨네트웍스(대표 정일영)가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나흘간 '2010 게임마스터 컨퍼런스(2010 Game Master Conference, 이하 '2010 GMC')'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넥슨네트웍스의 사내 컨퍼런스인 '2010 GMC'의 주제는 '소통'. 넥슨네트웍스는 2010년 게임 서비스의 화두로 '소통'을 정하고, '소셜 미디어 운영', '퍼블리싱 게임 관리 및 운영', '게임 서비스 품질 관리(QA)', '방문 상담'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 30개의 세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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