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7 05:45 / 기사수정 2021.02.07 03:1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힙합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수입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코드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유병재에게 코드쿤스트와 넉살의 입지가 어느 정도인지 물었다. 유병재는 "이들이 어느 정도 위치인지는 수입으로 알려주는 게 쉬울 것 같다. 코드쿤스트는 힙합 프로듀서 중에서 상위 1%"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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