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막내딸 얼마나 예쁠까 "세젤귀 쪼꼬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별이 막내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삐삐 송이 #세상 겁나 제일 귀여운 내 쪼꼬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별의 셋째 딸 송이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커다란 핑크색 리본 머리띠를 한 채 앙증맞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송이 양의 귀여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만 봐도 전해지는 송이 양의 활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별은 하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