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7 10:5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허성태가 부친상을 당했다.
허성태의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17일 “허성태의 부친이 지병으로 인해 17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부산 갑을녹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6시 30분에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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