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3 16:09 / 기사수정 2010.11.23 16:10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23일 오후 2시34분경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서 북측에 포탄 50여발이 떨어졌다.
이중 일부가 해안으로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고, 우리 군 1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군 당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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