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2 10:33 / 기사수정 2021.01.12 10:3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윤종훈과 과거 일화를 밝힌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펜트하우스’의 윤종훈, 하도권이 출연해 드라마보다 더한 반전 토크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날 윤종훈은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삶과 정반대였던 무명시절 일화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당시 살았던 집이 ‘보증금 20만 원에 월세 13만 원’이었다고 설명하며 엄청난 수의 바퀴벌레, 곱등이와 동거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자다가 얼굴에 벌레가 떨어지기도 했다”고 밝혀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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