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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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배윤정 "시험관 시술로 임신, 자극적인걸로 태교" (애로부부)

기사입력 2021.01.12 06:15 / 기사수정 2021.01.12 14:4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윤정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SKY '애로부부'에는 안무가 배윤정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배윤정은 "제가 시험관을 했는데 한번에 성공을 했다"고 고백했다.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 후 2세를 임신 중인 것. 이에 이용진은 "자극적인 거 뺄 수 없냐"고 제작진에게 요청했고, 배윤정은 "자극적인 걸 보면서 태교를 한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그러면서  배윤정은 "엄마가 즐거워야 애한테도 좋다고 하지 않나.이런 거 보는 게 너무 즐거우니까 아이한테도 좋은 영향이 가지 않을까"라는 말을 덧붙여 또 웃음을 줬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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