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현재 휴식 중인 IG 정글러 '닝' 가오전닝이 IG의 개막전 승리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9일 2021 LPL 스프링 스플릿이 열린 가운데 IG는 징동 게이밍과 지난 10일 개막전 첫 경기를 치렀다. 이날 '루키' 송의진은 오리아나와 조이로 남다른 활약을 뽐내며 승리를 견인했다.
결국 IG는 징동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IG의 개막전 경기를 챙겨 본 '닝' 가오전닝도 개막전 승리를 축하했다.
경기 직후 '닝' 가오전닝은 자신의 공식 웨이보에 "IG의 첫 승리를 축하합니다. 가자 IG!"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닝' 가오전닝은 2021시즌 휴식에 돌입, IG는 'XUN'을 새롭게 콜업하며 정글 로스터를 완성 시켰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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