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출산' 사유리, 육아하면서 운동까지…역시 슈퍼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사유리가 출산 후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짐볼에 앉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있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 중이라고 밝힌 사유리의 잘록한 허리와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아들 출산 소식을 전하며 자발적 비혼모가 됐음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과의 일상 소식을 전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