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어린 엄마의 육아 꿀팁 "마성의 포대기, 5분만에 꿀잠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육아 꿀팁을 전수했다.

율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이 바로 마성의 포대기. 사실 이것만 해주면 5분만에 꿀잠각이에여.. 찍고 올리는 사이 두분 다 기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쌍둥이 딸 아린, 아윤 양을 한 명은 포대기에 감싸 업고 한 명은 품에 안은 채 거울 셀카를 촬영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육아에 능숙한 베테랑 엄마의 분위기가 물씬 묻어났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에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윤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