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4 11:24 / 기사수정 2021.01.04 11:2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미쓰백’ 보컬 강자 레이나와 유진이 혼성 듀엣곡 ‘헤어질 수 있을까’로 진검 승부에 나선다.
5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에서는 남녀 듀엣 경연이 시작, 레이나와 유진이 정기고와 함께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안방극장에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먼저 유진은 첫 소절부터 청아한 목소리로 풋풋한 사랑을 표현해 내 멘토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노래의 클라이맥스로 향할수록 본인의 장점인 고음을 가감 없이 뽐내며 모두를 열광케 한다. 특히 유진과 정기고는 나이차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음색 케미를 선사해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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