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9 00:09 / 기사수정 2010.11.19 00:0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국민 남동생' 유승호의 생애 첫 음주 연기가 화제를 일으켰다.
지난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백호민 연출, 정하연 극본)에서 유승호는 상심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홀로 포장마차를 찾아 소주잔을 기울이며 자연스러운 취중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극중 김민재는 21세 어엿한 성인이지만 유승호는 아직 학생의 신분이기 때문에 실제 촬영에서는 물로 술을 대체했다고 한다.
[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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