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채아가 집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한채아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견과류, 아가는 말린 사과 #주말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아 딸은 과일, 견과류를 넣은 요거트를 먹고 있다. 반려견 순심이도 귀여움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점심에는 어머니가 보내준 반찬과 한채아가 끓인 떡국이 보인다.
한채아는 한채아는 차범근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