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5 16:50 / 기사수정 2010.11.15 16:50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배우 이미숙이 '섹시퀸'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을 재연한 막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에서 '조복희'(이미숙 분)가 딸 '신달래'(강민경 분)의 연예계 재기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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