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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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를 누르지 못하며' 얼굴을 감싸는 이정훈[포토]

기사입력 2010.11.13 22:06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장충체육관,정재훈 기자] 13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2 리그'(Global StarCraft® II League, GSL)의 두 번째 대회인 '소니 에릭슨 스타크래프트 2 오픈 시즌 2' 결승전 임재덕(저그)과 이정훈(테란)의 경기가 열렸다.

7차전까지 가는 명승부 끝에 임재덕이 이정훈을 세트스코어 4: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7세트에서 패색이 짙은 이정훈이 GG(패배선언)를 차마 누르지 못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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