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정도면 바나나우유 중독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바나나우유를 마시고 있는 모습. 광고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재시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