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1 18:04 / 기사수정 2010.11.11 18:04
[엑스포츠뉴스=박내랑 기자] 2010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존 월(20)이 생애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월은 11일(한국시각) 워싱턴 DC의 베리즌 센터에서 열린 워싱턴 위저드와 휴스턴 로케츠와 경기에서 19득점, 10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경기에서 워싱턴은 부상으로 야오밍이 빠진 휴스턴을 98-91로 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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