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엄지원이 류준열의 사진전에 방문했다.
엄지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아티스티가 된다 지난주 #류준열사진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엄지원은 패셔너블한 마스크를 쓴 채 류준열과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발의 헤어스타일을 한 류준열은 엄지원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엄지원 역시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하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엄지원은 "이방인의 눈에 비친 나라. 준열의 시선이 담긴 여름의 엘에이. 그리운 색감들. 무언가 향수를 자극하는 매력에 잠깐의 시간 여행을 다녀 온 듯 했던 밤. 마지막 사진은 나의 페이버릿 #멋지다 #류작가님 #11월29일까지"라며 사진전에 다녀온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엄지원은 최근 막을 내린 tvN '산후조리원'에서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았다.
이하 엄지원 인스타그램 전문.
그렇게 아티스티가 된다.
지난주 #류준열사진전
이방인의 눈에 비친 나라. 준열의 시선이 담긴 여름의 엘에이.
그리운 색감들. 무언가 향수를 자극하는 매력에 잠깐의 시간 여행을 다녀 온 듯 했던 밤.
마지막 사진은 나의 페이버릿
#멋지다 #류작가님 #11월29일까지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엄지원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