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26 13:06 / 기사수정 2020.11.26 13:0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마라도나의 죽음을 슬퍼하며 과격한 주장이 나왔다.
마르세유를 이끌고 있는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26일(한국시각) 2020/21 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C조 4차전 마르세유와의 원정 경기 직후 RMC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한 때 2012/13 시즌 토트넘을 이끌었던 그는 인터뷰에서 "난 FIFA에 모든 대회 모든 팀에서 등번호 10번을 영구 결번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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