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9 11:57 / 기사수정 2020.11.19 11:5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리버풀이 더 깊은 고민에 빠질 전망이다.
리버풀 에코는 18일(한국시각) 리버풀의 어린 수비수 리스 윌리엄스는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 소집됐다가 소속팀 리버풀로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U21 대표팀 알디 보스로이드 감독은 리스 윌리엄스가 엉덩이 아래 쪽 부상이 의심돼 리버풀로 복귀시켰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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