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7 23:32 / 기사수정 2010.11.07 23:32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프로듀서 김창환의 첫 번째 걸그룹 'VNT'가 데뷔무대가 펼쳐졌다.
신승훈, 김건모, 노이즈 등을 배출시킨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 김창환의 첫 번째 걸그룹으로 많은 관심을 모은 VNT가 5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데뷔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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