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8 17:43 / 기사수정 2020.11.18 17:4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사무엘 에투의 현역 복귀설이 제기됐다.
RMC스포츠를 비롯한 복수 매체들은 18일(한국시각) 2019년을 끝으로 은퇴한 카메룬의 축구스타 사무엘 에투가 스페인 3부리그로 복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사무엘 에투는 유년 시절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바르셀로나, 인테르에서 2년 연속 트레블을 기록하며 명성을 쌓은 스트라이커. 그는 지난 2018/19시즌 카타르의 카타르SC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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