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3 15:51 / 기사수정 2020.11.13 15:5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페페를 향해 아스널 대선배가 일침을 날렸다.
스카이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아스널의 니콜라 페페가 미켈 아르테타 감독 아래에서 많이 뛰지 못해 행복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페페는 2020/21시즌 공식대회 통틀어 12경기에 나섰지만 선발 출장은 유로파리그 3경기, 프리미어리그 1경기, EFL컵 2경기 총 6경기에 불과하다. 리그 8라운드 중 7라운드에 나섰고 5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경기만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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