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1 10:12 / 기사수정 2020.11.11 14:3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에브라가 전 동료였던 비달을 SNS에서 공개 저격했다.
파트리스 에브라는 1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과거 유벤투스 시절 경기장에 입장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현재 유벤투스 감독인 안드레아 피를로와 에브라 자신, 그리고 이모지로 얼굴을 가린 선수가 나왔다. 23번을 달고 있었던 아르투로 비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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