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이다해가 바다 위에서 청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이다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참 밝아보이나 실상은 뱃멀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요트 위에서 바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다해는 "하늘이 노랗다. 멀리 보자. 심호흡 백만 번"이라며 사진 속 모습과 다르게 멀미로 고생 중임을 밝혔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 가수 세븐과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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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