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9 16:24 / 기사수정 2020.11.09 16:2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무술감독 이수민이 배우 선우선과의 불화설에 직접 해명했다.
이수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 끼쳐드렸다"며 "사진은 단지 일하는데 지장이 될까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사진 영상은 스토리로 잠깐 인사하는 걸로"라고 덧붙이며 선우선과의 결혼생활은 SNS를 통해 공개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불과 하루전인 8일 선우선과 함께 찍은 사진도 함께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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