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3 09:4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제이에스티나에서 '세련되고 당당한 엄마와 사랑스러운 아이'를 컨셉트로 한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스타일리시함은 물론 자신의 일과 아이에 대한 사랑 모두를 겸비한 당당한 워킹맘 8명과 그 엄마를 닮고 싶어하는 사랑스러운 딸들이 함께한 제이에스티나 키즈 컬렉션 화보 촬영은 아이들의 애교 넘치는 웃음으로 촬영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최근 가정 분만으로 화제가 되며 사랑스러운 딸 예나를 출산한 탤런트 김세아, 카리스마 있는 이유와 엄마 못지 않는 모델 포스의 그의 딸 야니를 비롯 스타일리스트 서정은의 귀여운 쌍둥이 두 딸과 함께 화보를 장식했다.
특히 제이에스티나의 패밀리 브랜드 이에스돈나를 결혼식 예물로 사랑을 서약했던 김세아는 제이에스티나 키즈 화보 촬영에도 흔쾌히 동참하며 딸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제이에스티나 송지원 팀장은 이번 촬영은 전문직을 가지고 있는 워킹맘의 모습과 딸과 함께 있을 때 다정한 엄마의 모습 두 가지가 모두 잘 표현되었다. 특히 요즘 트렌드인 엄마와 딸의 미니미 (Mini-me) 패션을 잘 보여주는 화보라고 전했다.
아이들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제이에스티나의 키즈 컬렉션이 돋보이는 패셔너블한 엄마와 딸의 화보는 레몬트리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레몬트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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