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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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워너비’ 김혜수, 블랙 앤 화이트로 엣지있는 패션 완성[엑’s 스토리]

기사입력 2020.11.05 06:1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4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가 죽던 날’ 언론시사회에 배우 김혜수가 참석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자 패셔니스타 김혜수는 이날 수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순백의 코트에 검은 스타킹, 하이힐을 매치 시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선보인 김혜수는 시크하면서도 기품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영화. 김혜수는 사건 이면의 진실을 추적하는 형사 ‘현수’로 열연했다.

'어두운 극장에 조심스럽게 등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부드러운 미소'


'단아한 머리 넘김'


'언제나 스타일리쉬하게'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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