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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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레전드 트레이너 ‘로이 X 츠바키’ 영입 확률↑

기사입력 2020.11.04 09:24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가 레전드 트레이너 ‘로이 X 츠바키’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4일 게임빌 측은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이하 겜프야 2020)’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의 영입 기회를 제공하고, 포스트 시즌의 열기를 이어간다. 영입하기 힘든 포지션으로 알려진 포수 트레이너 ‘로이’와 민첩 속성 유격수 육성에 도움을 줄 ‘츠바키’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이달 10일까지 진행한다. 

두 레전드 등급의 트레이너들을 영입한다면 각 포지션의 강력한 선수를 육성해 내야 전력 강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콘테스트 포스트시즌’도 2주차 일정에 돌입한다.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2주차 미션은 최고의 민첩 속성 선수를 육성하는 것으로 육성 횟수 및 육성 선수 랭킹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내 보상 외에도 각 주차 별 참여 유저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선물한다. 특히, 5주차에 가장 강력한 선수를 육성한 유저에게는 최신 모바일 기기인 ‘아이폰12’를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저들의 경쟁심을 자극하고 있는 ‘갤럭시 컵’의 10회차 선수 등록은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갤럭시 컵은 ‘샤이닝 앤젤스’ 시나리오를 통해 성장시킨 선수들로 참가할 수 있다.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 ‘겜프야 2020’은 국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 맞춰 역대급 보상과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게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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