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1 09:29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조광래호가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터키 대표팀과 오는 2월 맞대결을 벌인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2월 9일 터키 트라브존에서 친선 경기를 치르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직 정확한 경기장과 경기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다.
터키 대표팀의 감독은 우리에게도 친숙한 거스 히딩크 감독. 히딩크 감독은 호주, 러시아 감독에 이어 터키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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