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2 09:59 / 기사수정 2020.11.02 09:5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로이 킨이 파티를 극찬했다.
아스널은 2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토마스 테예 파티는 동료 모하메드 엘 네니와 함께 맨유의 중원을 상대로 많은 활동량과 강한 수비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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