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2 07:52 / 기사수정 2020.11.02 07:5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무리뉴 감독이 마지막 순간에 보여준 집중력에 만족했다.
토트넘 홋스퍼느 2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브라이튼 호브&알비온과의 홈 경기를 가졌다.
13분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56분 브라이튼의 타릭 램프티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73분 3분 전에 교체 투입된 가레스 베일이 헤더로 결승골을 터뜨려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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