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31 10:40 / 기사수정 2020.10.31 10:4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무리뉴가 베일에게 아직 희망을 가지고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30일(한국시각) 2020/21시즌 UEFA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2차전 로얄 앤트워프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를 앞두고 가레스 베일을 선발로 기용했다.
무리뉴 감독은 앤트워프 전을 앞두고 베일이 최상의 폼에 올라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그의 경기력에 의심이 있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