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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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민-이승원 '따라잡을 수 있어'[포토]

기사입력 2020.10.29 16:27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충, 윤다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 삼성화재 황경민, 이승원이 득점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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