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한지민·한효주, 미녀들의 만남…수수한 민낯도 매력 가득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추자현이 동료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26일 추자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방은 다같이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추자현과 한지민, 한효주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 모두 화장기가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남다른 매력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들은 이날 첫방송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본 방송을 함께 시청하며 절친한 동료 이지아를 응원했다.

추자현은 지난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 출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추자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