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22 16:47 / 기사수정 2020.10.22 16:4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펩이 가르시아의 잔류를 바라고 있다.
에릭 가르시아는 22일(한국시각) 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C조 조별리그 FC포르투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장했다. 팀은 아구에로와 귄도안, 페란 토레스의 골로 3-1로 이겼다.
이날 경기 나단 아케와 아이메릭 라포르트가 결장하는 가운데 가르시아는 존 스톤스 대신 후벵 디아스의 짝으로 선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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