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청순미 넘치는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김영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부산~ 부일영화제 시상하러 왔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새하얀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5kg 감량해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잘록한 허리를 자랑해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영희는 내년 1월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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