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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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혀를 빼꼼 내밀고~'[포토]

기사입력 2010.10.28 18:05 / 기사수정 2010.10.28 18:05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파주NFC,정재훈 기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홍명보호'가 28일 재소집되어 담금질에 돌입했다.

당초 합류예정이었던 기성용 대신 윤빛가람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했다.

오후 4시부터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윤빛가람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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