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9 15:1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임영웅이 영화배우 데뷔에 욕심이 난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참석했다.
이날 임영웅과 영탁은 영화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임영웅은 "시켜주신다면 뭐든 다 하면 좋겠는데, 영화관에 제 얼굴이 나온다고 하니까 다큐멘터리가 아닌 배우로서. 장르는, 액션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준비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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