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8:40
게임

모델 송해나, '샤이닝니키' 스페셜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한다

기사입력 2020.10.14 11:38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모델 송해나가 ‘샤이닝니키(Shining Nikki)’의 스페셜 스타일리스트로 발탁됐다.

14일 ㈜페이퍼게임즈코리아는 No.1 스타일링 게임 ‘샤이닝니키(Shining Nikki)’의 스페셜 스타일리스트로 송해나가 활약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홍보 영상에서는 모두가 자유도 높은 ‘니키’ 스타일링을 자랑하며 열광하는 가운데, 모델 송해나가 ‘니키’만의 스페셜 스타일리스트로 당당하게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페셜 스타일리스트 송해나는 이번 영상 촬영에 ‘니키’와 같은 핑크색 헤어로 등장하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샤이닝니키’는 여성향 게임 개발 및 운영으로 유명한 페이퍼게임즈의 노하우가 집약된 게임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아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 속에 사전예약자 50만 명을 달성했다.

특히 수준 높은 3D로 탄생한 ‘니키’와 평균 5만~8만 개의 폴리곤으로 구현된 1,000가지 원단을 통해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는 강점을 자랑한다.

또한 지난 달 실시한 비공개 베타테스트(CBT)에서도 ‘니키’와 AR 촬영, 홈 기능 등 ‘니키’와의 상호작용 콘텐츠를 구현한 점과 더욱 다채롭고 퀄리티 높은 스타일링 배틀 요소로 호평을 얻었다.

현재 사전예약 중인 ‘샤이닝니키’는 사전예약자 목표 50만 명 달성에 따라 사전예약 혜택인 의상 세트를 비롯해 몽환 10개를 선물하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티파니앤코 목걸이를 선물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페이퍼게임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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